달샤벳 출신 세리, 첫 솔로 싱글 ‘다가와’ 발표
달샤벳 출신 세리, 첫 솔로 싱글 ‘다가와’ 발표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9-11 22:30
  • 승인 2020.09.12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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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첫 솔로 싱글 앨범 발매 [에스드림이엔티 제공]
세리 첫 솔로 싱글 앨범 발매 [에스드림이엔티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가수 세리가 첫 솔로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는 11일 “세리의 첫 번째 솔로 싱글앨범 '다가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싱글 '다가와'는 눈치 보며 밀당 하지 말고 함께 하고 싶으니 다가와 달라는 마음을 담은 고백송이다. 경쾌한 기타 연주와 함께 후렴구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세리는 이번 노래를 통해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해 뮤지션으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세리는 달샤벳 멤버로 지난 2011년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슈파 두파 디바', '블링블링' 등이 있다. 현재는 방송 출연은 물론 유튜브 등 다방면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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