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부터 입학 전까지
엄마의 ‘심리작전’으로 아이의 머리는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자극’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가.이 책은 저자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의 교육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일본 교육계에의 권위자로 초등학교 교장 시절의 경험과 학문적 바탕을 토대로 교육에 관련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작가이다. 최근에는 각종 매스컴 단골 출연자로 활약하며 유아 교육을 비롯, 심리학자로서의 정평을 얻고 있다.
1926년 출생으로 올해 83세인 저자는 자신의 교육철학과 경험을 다음 세대가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그의 저서에서는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그 어린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당부와 위로, 격려를 아끼지 않는 저자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타고 아키라 (지은이) | 플러스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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