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로나19 재유행’ 폐쇄된 왕십리역 인근 흡연부스
[현장] ‘코로나19 재유행’ 폐쇄된 왕십리역 인근 흡연부스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0-09-10 21:36
  • 승인 2020.09.10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됐다. 성동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왕십리역 6번출구 흡연부스 임시 폐쇄라는 현수막을 걸고 흡연부스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왕십리역 6번 출구에 위치한 흡연부스가 폐쇄된 모습. [사진=조택영 기자]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