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 점검
김철우 보성군수,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 점검
  • 김도형 기자
  • 입력 2020-09-03 00:57
  • 승인 2020.09.03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를 위해 벌교읍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를 위해 회천면 동율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을 대비해 읍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벌교읍 배수펌프장, 해안가 침수저지대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오늘은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로 폭풍 등 해일이 일수 있어 벌교, 득량, 회천 등 해안가 태풍 피해 예방 대비가 더욱 철저하게 돼야 한다.”면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