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장비 ‘검은별 투구’ 업데이트
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장비 ‘검은별 투구’ 업데이트
  • 최진희 기자
  • 입력 2020-09-02 14:40
  • 승인 2020.09.02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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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일 검은사막 신규 장비 ‘검은별 투구’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검은별 투구는 검은사막 투구 중 가장 능력치가 높은 장비다. 검은별 갑옷과 함께 착용 시, 검은별 전용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검은별 신규 장비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제작 의뢰를 통해 검은별 투구를 획득할 수 있다. ‘균열의 잔재’ 아이템과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의뢰를 시작할 수 있다. 균열의 잔재는 어둠의 틈 우두머리 처치 시 확률적으로 습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의상 ‘라 오르제카’를 추가했다. ‘라 오르제카’는 인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의상이며, 흑정령 콘셉트로 만들었다. 제작 의뢰 완료 시 특별 칭호를 지급한다.

2일부터 검은사막 PC방 프리미어 혜택을 집에서(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종료)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PC방 가맹점주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검은사막 게임 이용료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후 지원(별도 공지 후 30일간)할 예정이다.

최진희 기자 cj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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