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또 이것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좀 더 쉽게 이 많은 학습 정보들을 받아들여 기억하는 일이다.

‘기적의 기억법’을 익히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즉 국어도, 수학도, 과학도, 영어도 시각화를 통한 연상 작용으로써 머릿속의 기억 창고에 쌓아 둘 수 있고 필요할 때에 얼마든지 꺼내 쓸 수 있게 된다. 더욱이 기억력 훈련을 하면 집중력, 사고력, 창조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조그만 잿빛 세포들, 즉 뇌가 기억 훈련으로 활성화되어 머리가 좋아진다.

기억력 훈련을 통해 어린이들은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할 수 있고, 학습 문제 등 당면한 문제들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멋진 일은 이러한 기억법 훈련이 아주 간단하고 상쾌하고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저/제여매 역 | 글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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