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열두 장(章)은 밤에 관한 주제(일몰, 야행성 동물, 불꽃놀이, 나이트클럽, 천문학, 잠과 꿈, 야근, 매춘, 밤을 주제로 한 예술 등)를 탐색하기 위한 출발점 역할을 한다. 듀드니는 밤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눈으로 밤의 매혹적인 초상을 그려내고 있다. 크리스토퍼 듀드니저/예원미디어/18,000원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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