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심재철, 전희경, 곽상도 의원 등이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하윤수 교총 회장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국회사무처 제공)2020.02.25.[뉴시스] 조주형 기자 chamsae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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