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태풍 대비 긴급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 태풍 대비 긴급 현장점검 실시
  • 최미자 기자
  • 입력 2020-08-26 16:20
  • 승인 2020.08.26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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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콤플렉스 공사현장, 계룡지하차도 점검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허태정 시장은 26일, 사상 최고의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아침에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이날 오후에는 대형공사현장인 사이언스콤플렉스를 방문해 크레인,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고, 계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주문했다.

26일 허태정 시장은 사상 최고의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아침에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이날 오후에 계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주문하고 있다.
26일 허태정 시장은 사상 최고의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아침에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이날 오후에 계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주문하고 있다.

 

최미자 기자 rbrb34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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