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콤플렉스 공사현장, 계룡지하차도 점검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허태정 시장은 26일, 사상 최고의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아침에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이날 오후에는 대형공사현장인 사이언스콤플렉스를 방문해 크레인,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고, 계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주문했다.

최미자 기자 rbrb34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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