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클린턴의 삶은 ‘얻는 일’에서 나누는 일’로 전환되었다.
봉사와 헌신 함으로써 수입과 여유시간, 나이, 기술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또 힘 없는 개인조차도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상을 훌륭하게 바꿀 수 있음을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이 인상적인 이야기들은 시간, 기술, 물건, 아이디어의 나눔이 어려운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빌 클린턴저/물푸레/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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