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명품고전 50
리더가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명품고전 50
  •  기자
  • 입력 2008-01-11 10:24
  • 승인 2008.01.11 10:24
  • 호수 715
  • 5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고전에서 답을 찾는다. 고전이라는 부담감을 덜어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간·사회·역사·자연·철학 다섯 가지 키워드로 10편씩 나누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다.

이 책은 원저의 문장을 그대로 인용한 구절도 있고, 엮은이가 재구성한 부분도 있다. 또 ‘책 속으로’에는 총론을, ‘한마디’에는 각론을 모아둔 경우도 있다. ‘한마디’는 원저의 핵심을 드러내거나 주목할 만한 구절을 엮은이의 짤막한 해설과 함께 실었다.

‘소개하면서’에는 작품과 관련된 보충 설명, 관련 정보, 엮은이의 감상이 들어있다.

각 장에 실린 참고문헌은 옮긴이가 각각의 고전을 우리말로 번역한 책을 찾아 실은 것이다.

기하라 부이치저/새로운 제안/13,000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