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사태’, 금감원 권고조차 거절한 은행권…경찰 조사, ‘반전’ 끌어낼까
‘키코 사태’, 금감원 권고조차 거절한 은행권…경찰 조사, ‘반전’ 끌어낼까
  • 이창환 기자
  • 입력 2020-08-26 11:06
  • 승인 2020.08.26 11:3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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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 2020-08-26 14:15:33 116.123.155.63
키코사기는 검찰사법금융적폐들이 마치 한통속으로 국가경제를 파탄시킨 희대의 금융사기다~ 양승태 사법농단 재판거래로 피해를 입은 키코사건 철저히 재수사하여 진실규명 하고 강력한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

사필귀정 2020-08-26 13:57:13 58.239.162.98
검찰은 왜 3년동눈치안 시간만 질질 끌다가 기각 시켰는지?
작전으로 기업들 애간장만 태운 이유가 있었는지?
경찰은
이 미스터리한 키코
제발 좀 수사 제대로 해 주십시오

이재범 2020-08-26 13:42:55 125.178.158.186
키코는 백프로 사기사건입니다 철저하게 재수사해서 피해기업및주주들에게 백프로 보상이 이루어져야합니다

인정돌이 2020-08-26 13:39:15 1.244.165.254
니들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피해자는 아니지 키코는 사기라고 될때까지 끝까지 가봅시다!

유정숙 2020-08-26 13:37:21 112.164.74.211
검찰은 키코사기 고발건을 3년간 시간만 질질 끌다가 기각시켰다.
검찰이 저버린 금융적폐... 경찰이 해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