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관광안내소, "해 좀 가려줘, 해바라기야..."
강진읍 관광안내소, "해 좀 가려줘, 해바라기야..."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8-25 17:54
  • 승인 2020.08.26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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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읍 관광안내소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 한그루가 3m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강진군 강진읍 관광안내소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 한그루가 3m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강진군 강진읍 관광안내소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 한그루가 3m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강진군 강진읍 관광안내소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 한그루가 3m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인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25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관광안내소 화단에 심어진 해바라기 한그루가 3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고 서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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