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환경정비
대전 중구의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환경정비
  • 최미자 기자
  • 입력 2020-08-25 15:22
  • 승인 2020.08.25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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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의원, 조은경의원 관내 수해 지역 지원 이어가
25일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이정수 의원, 조은경 의원은 관내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25일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이정수 의원, 조은경 의원은 관내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이정수 의원, 조은경 의원은 25일 관내 경로당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피해를 입은 경로당은 어덕마을 경로당(중구 용두동 소재)으로, 지난 7월말 대전지역에 내린 폭우로 45cm가량 높이로 침수돼 집기, 가구, 가전 등이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수 의원은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피해복구가 온전히 마무리되고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미자 기자 rbrb34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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