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3년부터 우리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우리음식의 세계화와 관광자원화에 기여하고자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봉래정과 낙원은 특급호텔에서 사라져가는 한식당 중에서 꾸준한 신장세를 보여 온 곳으로 외국인들에게 우리음식의 우수성을 알려온 데 기여한 점과 한식에 대한 끊임없는 메뉴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식당 봉래정 02-2660-9020, 한식당 낙원 02-2660-9010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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