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구획 57면 재단장 등 시설물 복원 주차서비스 완료
- 종전과 같이 장날만 유료, 광양시 대한노인회 위탁 운영
- 종전과 같이 장날만 유료, 광양시 대한노인회 위탁 운영

[일요서울ㅣ광양 강경구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3일 광양버스터미널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2019. 11. 1.부터 임시터미널로 사용했던 인동숲 주차장을 당초 시설로 복원해 오는 26일부터 공영주차장으로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천만 원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휀스 20m, 주차구획 차선도색 57면, 카스토퍼 114개, 볼라드, 요금정산기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강경구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