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 이형균 기자
  • 입력 2020-08-24 15:15
  • 승인 2020.08.25 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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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함양 이형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24일,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활짝 핀 빅토리아 연꽃
활짝 핀 빅토리아 연꽃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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