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을 통한 현장의 소리 수렴 및 갑질없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일요서울ㅣ영암 조광태 기자]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한창술 서부지방산림 청장의 영암국유림관리소 처음 방문과 관련해 업무보고 및 간집근절 선포식, 직원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의 정책목표인 ‘내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담을 풀어 놓으며, 난대 산림생명자원 확대 및 기반구축과 산림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갑질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