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6급 이상 공무원 “휴일도 잊은 수해복구”
장성군, 6급 이상 공무원 “휴일도 잊은 수해복구”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8-19 00:00
  • 승인 2020.08.19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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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기간인 15~17일, 농가 수해복구 지원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공직자들은 이번 장맛비로 큰 피해를 입은 진원‧남면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작업 등에 일손을 보탰다.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됐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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