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행복요양원에 휠체어 20대 전달
[일요서울ㅣ사천 이형균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임다두)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집 사천행복요양원에 ‘사랑의 휠체어 20대(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천포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확대해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는 희망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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