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청자박물관 특별전시실 고려시대 청자 특별전시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전남 강진군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고려시대 청자 건축재를 소재로 한 특별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가며 관람하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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