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ㅣ담양 강경구 기자]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 85명이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농가들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하우스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강경구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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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담양 강경구 기자]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 85명이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농가들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하우스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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