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29기 중견관리자반,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 ‘구슬땀’
전남도 제29기 중견관리자반,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 ‘구슬땀’
  • 강경구 기자
  • 입력 2020-08-14 23:42
  • 승인 2020.08.15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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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이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이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이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이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요서울ㅣ담양 강경구 기자]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 85명이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농가들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하우스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강경구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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