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짐짓 잘 알고 있다고 여기는 ‘자기 감정’이라는 것에 얼마나 무지한가에서 출발하여, 그 감정의 자각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지은이는 물질의 소유와 같은 것은 삶의 불만이나 불안의 근본 원인을 치유할 수 없으며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것의 상태를 정확히 알 때 비로소 안정이 창조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한 방법으로 그는 우리 몸의 일곱 관문을 감정 에너지가 사랑과 믿음으로 떠나는지 살펴보기를 권하고 있다
게리 주커브 (지은이), 윤규상 (옮긴이) | 이레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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