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처럼 피해복구 지원으로 훈훈한 감동 선사

[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 중구는 5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중구자원봉사협의회, 중구통장협의회, 새마을 중구지회, 중구통합방위협의회 5개 자생단체 50여 명이 피해복구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각 회원들은 석교동과 산성동으로 배치돼 토사처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최미자 기자 rbrb34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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