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오지호-신소율-정의욱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태백권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독 최상훈(왼쪽 두번째)과 주요출연배우 오지호-신소율-정의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월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태백권'은 태백권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코믹액션 작품으로 오지호, 신소율, 정의욱, 장윤성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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