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8.18일 19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수험생의 성공적인 대입 합격을 위한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과 대학 수능 일정 연기에 따라 불안해진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소규모 입시설명회와 온라인 맞춤형 상담을 병행 실시한다.
설명회는 선착순 50명을 사전에 접수받아 진행되며,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2021학년도 수시 입시 지원 전략,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분석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 날 강의 영상은 미 참석자를 위해 구청 및 관내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개최 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설명회 참석자 중 희망자 10명에게는 현직 진학 전문가와 1:1 온라인 맞춤형 진학 컨설팅의 기회도 주어진다. 사전에 자기소개서 및 학생부 등 자료를 제출하여 개인별 배정시간에 Zoom에 접속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실시한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온라인 사전 접수로 선착순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학 입학전형 일정이 변경되면서 이번 설명회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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