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엠은 3월 세련미와 감성으로 뭉친 기네스(GWYNETH LINE) 라인으로 깔끔한 블랙 페이턴트 컬러 스킨에 골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프레임 지갑라인이다.
편지봉투를 연상 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이 세련되고 위트 있으며 동그란 스터드 장식이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어 새롭고 트랜디한 느낌을 준다.
올 시즌, 더블엠의 라인의 클러치 백으로 세련되고 쉬크한 트렌드 세터로 거듭나보자.
다양한 분위기에 연출이 가능한 이번 라인은 저렴한 20만원 대로, 전국 더블엠 매장에서 3월 마니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송효찬 기자 s2501@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