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엠은 올 2008년 새해를 맞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루나 라인(LUNA LINE)을 제안한다.
이태리 호일 가죽의 브론즈 컬러 스킨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느낌의 여성 가방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털 로고 장식이 화려함과 크로커다일 패턴의 메탈릭 스킨의 매치가 더욱 세련되고 트랜디한 느낌을 잘 살렸다.
클러치뿐 아니라 탈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숄더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고 정장이나 캐쥬얼 룩 또는 파티 룩 등 분위기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쉬크함과 세련됨을 더한다.
이번 더블엠이 선사한 루나라인 메탈릭 백으로 세련되고 쉬크한 트렌드 세터로 거듭나보자.
송효찬 기자 s2501@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