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식스티(Miss Sixty) 컬렉션은 새해 봄·여름 1960년대 풍의 ‘팝아트(Pop art)’ 미학이 전면에 흐르고, 레트로 기하학 프린트들이 매치된 강렬함을 선사한다.
식스티 그룹의 크레이티브 디렉터인 위키 하산(Wichy Hassan)은 “앤디 워홀(Andy Warhol)의 1966년 컬트 아트 하우스 무비인 ‘첼시의 소녀들(The Chelsea Girls)’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매혹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이 이번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고 전한다.
다양한 칼라의 탑, 블라우스 아이템은 시즌리스 아이템인 미스 식스티의 데님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며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문의 : 식스티코리아 02-517-9670
송효찬 기자 s250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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