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Hours, ‘이동의 미’ 스타일 재해석
96Hours, ‘이동의 미’ 스타일 재해석
  • 송효찬 
  • 입력 2007-12-04 13:59
  • 승인 2007.12.04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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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Hours는 이번 가을 겨울 컬렉션에도 시대의 조류에 부응함과 동시에, 혁신적이며 도시적이고 다양한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
을 선사했다.

이번 제품에는 ‘이동 중’(On-The-Go)이라는 개념이 도입돼, 유동성이 강조되는 오늘날의 생활양식에 대한 의식을 반영시켰다.

세련됨과 동시대의 정신뿐만 아니라 진정한 스포츠에 디자인의 기반을 두고 있다. 이번 2007년도 추동 컬렉션에서는 패션 지향적인 실루엣과 장인정신이 부합된 현대적인 신발 스타일이다.

또 드레스 업(dress-up)과 드레스다운(dress-down) 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전통적이며 클래식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만든 슈즈가 이번 가을과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이번 추동 컬렉션의 가장 중심이 되는 테마는 푸마의 가장 인기가 있었던 아이콘 스타일을 신선하게 재해석해 소개한 것이다.

▲제품문의 : 02-518-4526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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