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의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TSE’에서 올해 가을 겨울 컬렉션(07 F/W COLLECTION)에서 균형의 미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을 컨셉트를 잡은 이번 컬렉션은 정갈한 실루엣과 화려한 장식 사이의 균형,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스키니한 이너 사이의 균형 등 서로 상충되는 두 스타일을 독특한 스타일로 믹스 맨 매치 및 레이어링 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시즌 키룩인 오버사이즈드 코트는 헤링본 소재의 박시한 바디와 손뜨개 느낌의 돌만 소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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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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