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축산악취 개선지역 선정...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식품부, 축산악취 개선지역 선정...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 강동기 기자
  • 입력 2020-07-29 20:57
  • 승인 2020.07.30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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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소독의 날 및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목표

[일요서울|춘천 강동기 기자]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전국에서 축산악취가 심한 10개 지역을 선정해 해당지역의 축산농가와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실무부서인 홍천군 축산과, 환경과와 생산단체, 홍천축협을 “홍천군 축산악취 개선 협의체”로 구성 완료하였으며, (사)축산환경관리원의 컨설팅 등 업무 협조를 받아 축산악취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가의 컨설팅 결과 단기 목표로 농장청소 및 정리정돈, 악취저감제 활용과 중장기 목표로는 악취처리시설 설치로 악취개선을 통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을 통한 농장 주변, 축사 내외부 청소 및 가축사육공간, 퇴비사 내부에 미생물제제 살포 등 추진을 통하여 단기목표를 달성하고,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과 연계 추진을 통한 개별농장 환경에 맞는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바이오커튼 등 악취처리시설 설치로 중장기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축산악취로 인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과의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깨끗한 축산업으로 이미지를 개선해 주민의 삶과 질이 향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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