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는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가 제공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극한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고객체험 행사로 올해 총 200여 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이번 ‘2007 ADE’에선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로 유명한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2000년부터 제패하고 있는 아우디의 탁월한 가솔린 직분사 에프에스아이(FSI) 엔진과 터보 직분사 티디아이(TDI) 엔진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세계 최초로 2006년, 2007년 연속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제패한 아우디 터보 직분사 디젤 엔진 TDI를 직접 느낄 수 있는 ‘TDI 존’이 마련돼 아우디 디젤 엔진의 정수를 즐길수 있었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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