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브 _ 자연을 한 자리에 모아모아
오’레브 _ 자연을 한 자리에 모아모아
  • 송효찬 
  • 입력 2007-11-13 13:46
  • 승인 2007.11.13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레브(O’Reve)가 지난 10월 30일 화요일 압구정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 기념행사를 열어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멀티숍의 이미지를 알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멀티숍 오’레브 내의 브랜드 스위스 파팔라의 대표와 프랑스 파티카의 대표가 참석해 유럽 유기농 화장품 시장 동향 및 난립해 있는 유기농 및 친환경, 자연주의 화장품에 관해 정확한 구분에 관한 설명을 더했다.

오’레브는 독일의 유기농 인증 BDIH를 받은 스위스 브랜드 파팔라 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에코서트 및 코스메비오 인증을 받은 프랑스의 파티카, 20년 전 최초로 이탈리아유기농 인증 AIAB를 받은 에반, 도젯, 수잔오방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좋은 100% 유기농 차 브랜드 아다님 발데나도 함께 취급한다.

매장 내 에스테틱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쇼핑과 스킨케어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으며 직접 매장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제품으로 스킨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15일까지 스킨케어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