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서는 멀티숍 오’레브 내의 브랜드 스위스 파팔라의 대표와 프랑스 파티카의 대표가 참석해 유럽 유기농 화장품 시장 동향 및 난립해 있는 유기농 및 친환경, 자연주의 화장품에 관해 정확한 구분에 관한 설명을 더했다.
오’레브는 독일의 유기농 인증 BDIH를 받은 스위스 브랜드 파팔라 부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에코서트 및 코스메비오 인증을 받은 프랑스의 파티카, 20년 전 최초로 이탈리아유기농 인증 AIAB를 받은 에반, 도젯, 수잔오방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좋은 100% 유기농 차 브랜드 아다님 발데나도 함께 취급한다.
매장 내 에스테틱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쇼핑과 스킨케어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으며 직접 매장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제품으로 스킨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15일까지 스킨케어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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