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의 국내 판매 1500대를 기념해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디젤 세단인 ‘페이톤 V6 3.0 TDI’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은 차량가격 8990만원(VAT포함)중 2876만원(32%)를 선수금
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매월 39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특히, 이번 특별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차량 가격의 약 60%를 유예금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기존 할부나 리스 상품에 비해 월 납입액 부담을 크게 낮춰 고객들이 보다 쉽게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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