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프라노인 엘리자베스 비달의 공연을 공식 후원, 엘리자베스 비달을 위한 ‘비달 백’을 제작·전달했다.
이번에 제작된 ‘비달 에디션’은 고급 악어가죽을 사용해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보스톤백 스타일로 드레스, 정장과 캐주얼 등 모든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비달에게 전달한 핸드백과 같은 ‘비달 에디션’을 250개 루이까또즈의 대표적 라인인 보르도라인 제품 중 한 가지로 다크그린과 와인 두 가지 컬러로 제작했으며 11월 중순부터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비달 백 제작은 프랑스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제 1회 프랑스 예술축제에 루이까또즈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진행하게 됐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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