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홍원찬 감독(가운데)과 주요출연배우 박정민(왼쪽)-이정재(오른쪽)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청부업자 인남(황정민)과 인남에게 자신의 형제가 살해 당한 것을 알게 된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가 벌이는 처절한 추격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작품으로 이정재, 황정민,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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