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진만(灣)의 안개낀 '평온한 바다'
[포토]강진만(灣)의 안개낀 '평온한 바다'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7-29 00:30
  • 승인 2020.07.29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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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석천마을 앞, 강진만을 유유히 떠가는 배...
전남 강진군 석천마을 앞, 강진만을 유유히 떠가는 배...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주춤한 장맛비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8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석천마을 앞 강진만(灣)이 자욱한 안개로 뒤덮힌 가운데 바닷일을 마치고 들어오는 배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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