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라 야스히로라인의 올 겨울시즌의 주제는 푸마와 로봇과의 러브스토리로 인간만이 스니커즈를 신을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워하는 로봇의 사랑이야기가 컨셉트다.
미래지향적인 슈즈 모양에 최첨단 소재를 사용하고 유쾌한 디자인과 멋진 디테일로 아방가르드한 스니커즈를 탄생시킨 제품으로 푸마 더블랙스테이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문의 : 02-02-518-4526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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