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통9겹’ 내솥으로 밥맛을 살리면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전기압력밥솥 으로서 올 상반기 때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자동스팀세척’과 ‘차일드락’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마케팅 이동용 이사는 “한 회사에서 1개월 안에 8종의 10인용 밥솥만 동시 출시한 경우는 극히 드문 이례적인 일이다. 리홈은 올 하반기에 시장점유율30% 이상 달성을 위해 상품력을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종류의 밥솥이 한꺼번에 출시되면서 혼수나 집들이 선물로 밥솥을 고려하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송민수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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