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 등 자궁관련 제반의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인 ‘아르테환’을 개발했다.
현대여성은 과거 여성에 비해 상대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경쟁사회에 여성이 사회활동이 증가 되면서 학교수업, 가족과 직장 사회라는 3면으로부터 무차별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이로 인해 많은 현대 여성은 간기울결(肝氣鬱結)된 어혈(瘀血)과 울혈(鬱血)이 지나치게 많아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경희대 홍선표 교수팀이 개발한 약으로 한약초의 특성을 살려 위장장애 없이 혈액을 보충해 아랫배가 찬 사람을 따뜻하게 하며, 스트레스로 뭉친 혈액을 풀고 몸 안에 뭉친 조직을 제거한다. 더불어 혈액을 맑게 해 여성의 자궁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제반증상 치료에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희대학교 장준복 교수팀이 실행한 4상 임상실험에선 우수한 생리통 치료효과와 지속적인 효과로 생리통을 근복적으로 치료한 것으로 판명됐다. 또한 간독성은 물론 일반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
▲제품 문의 : 080-999-5001
송민수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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