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 독일의 전통, 품격과 정성을 담아
MCM , 독일의 전통, 품격과 정성을 담아
  • 송효찬 
  • 입력 2007-09-11 15:45
  • 승인 2007.09.1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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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브랜드 MCM은 추석시즌을 맞아 품격과 정성을 담은 ‘기프트 페키지(GIFT PACKAGE)’를 마련했다.

2007년 겨울 컬렉션 중 기프트 아이템을 특별히 엄선한 제품들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싶어 하는 토트백과 지갑이 구성됐으며, 전 시즌에 이어 카프 소재의 SLG 시리즈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여성을 위한 알다 라인의 레드 토트백은 레드가 주는 개성 있는 컬러감이 클래시컬한 디자인과 만나 나이에 상관없이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레드 컬러가 갖는 풍요함(RICHNESS)과 결실(FRUITAGE)의 의미까지 더해, 받는 이에게 더없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선물 선택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분이라면, 프린세스 라인을 추천한다. MCM의 고전적인 패턴에 독특한 실버, 블루, 레드 광택의 메탈릭 줄무늬를 더해 도회적인 감각을 이끌어
내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세련된 아이템이다.

▲제품문의 : 창아점 02-540-1404, 본사 02-2194-6814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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