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5번가에 위치한 티파니 본사의 정문을 장식하고 있는 아틀라스 시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이번제품은 ‘기본적인 것이 최상이다’라는 티파니의 디
자인철학을 반영하며 모던한 디자인 시계로 꾸준히 재탄생됐다.
아틀라스 커렉션의 주요 모티브인 로마숫자가 라운드와 스퀘어 형태의 18K옐로 골드, 스틸 등 다양한 소재의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이번 아틀라스워치의 특징이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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