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을에 레더 오메가 디테일의 데님을 새롭게 출시했다.
캘빈클라인 진을 대표하는 심볼인 백 포켓 오메가 로고를 리얼 레더로 디자인 한 레더 오메가 디테일 진으로 진한 블루 컬러에 빈티지 효과의 워싱을 가미해 세련된 블루 블랙 컬러로 완성돼 올 가을 트랜드인 빈티지 느낌을 잘 살렸다.
소재와 핏의 고급스러움에서 더 나아가 디자이너의 감각을 실은 이번 제품은 스커트를 포함해 여성과 남성 각각 세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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