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 _ 12. 1인치 서브 노트북으로 컴팩한 프리자리오 3종출시
한국 HP _ 12. 1인치 서브 노트북으로 컴팩한 프리자리오 3종출시
  • 송효찬 
  • 입력 2007-08-22 11:32
  • 승인 2007.08.22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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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는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20~30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제작된 12.1인치 컴팩 프리자리오 B1200시리즈 3종을 출시해 서브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
했다.

최소 무게가 1.72킬로그램으로 여성 사용자들도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으며 기본 장착된 배터리 외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8셀 배터리는 7시간 50분 동안 외부 전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텔 센트리노 기술의 코어 2 듀오 CPU를 적용해 멀티태스킹에 강하며,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발휘한다. 또 인텔 GMA X3100 그래픽 기술 탑재해 보다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며 강력한 무선 네트워크 기술로 장소에 구애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HP 퍼스널시스템 그룹 김대환 이사는 “젊은 사용자들의 노트북 사용 시 이동성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사례가 늘어나며 이를 반영한 이번 시리즈는 이동성, 성능, 디자인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인기를 끌 것” 이라고 말했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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