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여름철 갑자기 찾아오는 비바람 속에서도 편안함과 즐거운 라운딩을 선사할 고기능성 스톰-핏 엘리트 재킷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지난 브리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나이키 골프의 후원 선수인 최경주 선수와 스튜어드 싱크 선수가 입고 출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반 지퍼 목넥 스타일로 나이키만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고 솔기 부분을 없애 활동이 자유로운 동시에 100% 방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통풍 효과가 뛰어나 무더운 여름철에도 산뜻하고 쾌적하게 라운딩을 할 수 있고 마찰이 생겼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 초경량의 원단이 사용돼 골퍼들이 스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재킷의 양 옆은 입체 패턴을 적용, 골퍼들이 더욱 자유롭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어깨에는 무거운 캐리 백 등, 백을 자주 메었을 때 생기는 마모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마모 방지 원단을 덧대어 실용성을 높였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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