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도로명주소 표기법 설명
- 생활 밀착형 맞춤 홍보 활동 지속 전개
- 도로명주소 활용도 높이기 위해 노력
- 생활 밀착형 맞춤 홍보 활동 지속 전개
- 도로명주소 활용도 높이기 위해 노력

[일요서울ㅣ광양 강경구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사랑병원 부근에 위치한 중마23호 광장에서 열린 광양시립국악단 ‘힐링 버스킹 DAY’ 공연장에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집중 홍보했다.
시는 ‘힐링 버스킹 DAY’ 공연장에서 관람객과 공연단원,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도로명주소 표기법을 설명했으며,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도로명주소 홍보에 적극 나섰다.
오창석 도로명주소팀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맞춤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 취소와 비대면 활동 권장 속에서도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언론보도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해 왔다.
강경구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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