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형균 기자] 지난 17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광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동의보감촌 입구인 불로문 앞에는 인공폭포와 분수대가 조성돼 여름철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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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산청 이형균 기자] 지난 17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광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동의보감촌 입구인 불로문 앞에는 인공폭포와 분수대가 조성돼 여름철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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