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셀러론 노트북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일반인들이 인터넷 접속, 문서편집, 영화 감상 등으로 활용하기에 기능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W59-CM440은 1.86GHz의 인텔 셀러론 M 프로세서 440을 탑재했으며 최대 2GB까지 확장 가능한 기본 256MB의 메모리를 장착했다. 또 S-ATA 방식의 60GB 하드디스크에 무선랜이 내장돼 무게는 2.7Kg(배터리 포함). LCD 화면은 WXGA(1280x800) 해상도의 15.4인치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 16대9 화면비율로 넓고 시원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티브이 아웃 기능이 있어 TV를 통한 영화감상, 프리젠테이션 등이 가능하며 DVD 콤보 드라이브가 탑재됐다.
W18-CM440은 12.1인치 무게 약 1.8Kg(배터리 포함)의 서브노트북. 기존 제품인 ‘W18’ 모델같이 알루미늄 특징을 잘 살린 헤어라인 디자인을 적용 스타일리시 하
다.
1.86GHz의 인텔 셀러론 M 프로세서 440에 ATI Radeon Xpress 200M 그래픽 칩셋을 채택했으며 256MB DDR2 533 메모리, S-ATA 60G HDD, DVD콤보가 내장돼 있다. 1.86GHz의 인텔 셀러론 M 프로세서 440에 ATI Radeon Xpress 200M 그래픽 칩셋을 채택했으며 256MB DDR2 533 메모리, S-ATA 60G HDD, DVD콤보가 내장돼 있다.
송효찬 s2501@dailysun.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